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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하나월 2월 개봉 대힌민국 영화 흥행 결과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9:53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2019년 1월 2월 공개한 korea영화들이 과연 어떠한 흥행 성적을 남겼는지는 쉽게 알아보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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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니(2019년 1월 11상영, 누적 관객 19만, 손익 분기 실패)


    걸크러쉬 이시연을 앞세워 새해 벽두부터 야심차게 공략했지만 너희들로 돈을 안 쓴 티가 안 나는 소품이 나쁘고 미장센, 그리고 형편없는 액션 장면이 많은 아쉬움을 준 영화 이시영의 혼신의 액션 연기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실패했습니다. 2. 내 안의 저 친구(2019년 1월 91상영, 누적 관객 190만, 손익 분기 돌파)


    개봉 전 부정적 평가가 진영의 호연으로 차츰 호감으로 바뀌면서 예상 밖의 흥행을 거둔 영화죠. 기존의 마음 자리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박·성은의 '마음 자리 변신의 결실'이 어느 정도 이 영화의 흥행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는 게 아닌가 생각한답니다"3. 이야기의 먹이(20하나 9년 한개 월 91상영, 누적 관객 285만, 손익 분기 돌파)


    초반의 기세는 이 영화의 감독인 옴・유그아잉 감독이 각본을 잔뜩라고 어이 받고 1000만명을 넘어선<택시 드라이버>의 흥행을 돌파할 기세였거든요, 비키 두고 계속되는 흥행에 힘이 빠지고 손익 분기점을 겨우 넘을 정도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일단 제작비가 100억원 이상 투입된 대작으로 얼마나 체면치레는 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실화에 의거하여 각본을 쓰고 억지 신파를 줄이면 더 좋은 느낌이 많이 걸리옷슴니다. 4. 책임자의 이름은 장미(2019년 1월 16일 개봉, 누적 관객 8.5만, 손익 분기 실패)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흥행결과가 처참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교적 중소 배급사인 리틀 빅 픽처스가 야심적으로 배급했지만 영화는 너무도 어마어마하다는 평가를 받은 탓인지 이런 면이 관객들에게는 매력 없는 작품에 보이게 된 때문인지 아쉬운 결과를 남기고 끝냈지요. ​ 5. 극한 직업(2019년 1월 23한 개봉, 누적 관객 수 1563만, 손익 분기 돌파)


    지금도 상영 중인 역대 2위의 누적 관객을 기록한 영화!아마 이 영화가 여기까지 흥행이 되면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지만. 대사의 묘미와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감정, 그리고 코믹한 요소 등 오락영화로서의 미덕이 있는 영화라고 소견합니다. 그러나 3월 5일 개봉되는<캡틴 마블>때문에<명량>가 갖고 있는 역대 1위 기록인 1700만 돌파가 어렵지 않는지 진단됩니다. 오랜만 CJENM은 대박을 내고 2019년 올해를 자신들의 해로 만드는 발판을 마련해 슴니다. ​ 6. 펜.(2019년 1월 30일 개봉, 누적 관객 수 182만, 손익 분기 실패)


    설을 겨냥해 야심 차게 개봉한 본인, <분노의 질주>와 같은 대규모 카레이싱 블록버스터로 높아진 국내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손익분기점 돌파에 실패한 <퀸방>! 레이싱액션을 표방하기까지는 좋았지만 왠지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레이싱액션! 악역을 맡은 조정석의 연기가 마치 조커의 히스 레저 같은 흉내를 내는 것처럼 부자연스럽고, 공효진이 하려면 여자 경찰이라는 캐릭터는 좀 세게 보여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도 너무 아쉬워요.​ 7. 승인(20첫 9년 2월 첫 31상영, 누적 관객 수 첫 83만 현재 상영 중)


    개봉 내내 입소문을 타면서 제법 좋은 영화로 관객들 사이에 알려졌던 증인은 또 개봉하자마자 큰 흥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sound 없이 묵묵히 누적관객을 쌓으며 어느새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상인과 다른 사람을 정상인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의식이 없어서 좋았고 영화 자체도 어느 정도 반전과 서스펜스가 있는 법정 스릴러적인 요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을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라고 생각합니다. 8. 기묘한 가족(20하나 9년 2월 하나 3개 개봉, 누적 관객 수 26만, 손익 분기 실패)


    공포영화의 단골 소재인 좀비를 코믹영화의 소재로 삼는 시도 자체는 좋았지만 영화 자체가 초반과 결국은 자신이 없는데 승과전에서는 너무 아쉬웠던 영화네요. 그리고, 호러 팬들이 없는 1반의 관객들이 호응할 만한 획기적인 요소, 자신 캐릭터들이 부족하고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선한 시도도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9. 사바하(2019년 2월 201상영에 누적 관객수 기준 157만 현재 상영 중)


    현재 박스오피스 하나 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아마'캡틴 마블'가 개봉한 뒤 다음 주 초까지는 계속 1개 위를 달릴 것 같네요. 오컬트 장르와는 다소 국내에서는 팬 층이 얇은 장르의 영화< 검은 사제>로 데뷔한 500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한 장 재형 감독이 이번에는 종교를 다루기는 하지만 내부는 매우 오락적이고 흥미 본위의 영화로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사바 하>을 갖고 본인에 왔습니다. 이 영화의 미덕은 <곡성>과는 달리 관객에게 충분히 사건의 개연성을 설명해주는 친절한 영화라는 점과 종교간 우월성을 다루기보다는 각자 종교를 존중하면서 과연 신의 존재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화제도 관객에게 던지고 있는 수작이라고 소견한다. 이 작품도 무난히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CJ ENM은 올해 런 데뷔 홈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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