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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워홀 +25 : 휴무가 최고야! 넷플릭스 보기 시작!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1:00

    당 1은 휴일!너무 그에은챠을 쉴 부자의 낭인이 되고 싶다 흑흑. ​ 할죠은 1집에만 있던 날.며칠 전부터 그냥 도저히 쉬고 싶어서 이 날만을 기다렸다. 예정한 날이라 진정한 잠옷 차림으로 24가끔 있었다 sound(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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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언니가 준 찌개와 닭볶음탕으로 먹는다.든든해,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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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은 키위와 귤 한개씩.그렇게 요구르트! 요구르트 군 너무 맛있어. 저것 할인하고 4달러.1리터 짤랑데 나에게 행복을 주는지만 히히.​의 요구르트+라고 1조합은 정 이야기, 꿀 한 후에 이렇게 얼리고 샤벳에서 먹어야지.한국에서는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스토리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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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밥 먹는 날! 밥이 아직 미숙해서 스트레스, 물을 많이 넣으면 넘쳐서... 계속 봐야 돼요.골칫덩이를 끓여볼까 하는 느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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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주변에서 넷플릭스를 자주 봐서 본인도 보기로 했다.이걸로 영어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네.몇 명이서 공유하면 된다는데,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본인 계정에 한 자리 비운다고 해서, 뭐라고 쓰라고 ᅲᅲ 고마워서, 서빈아.부산과 김포의 사람들이 캐봉다와 뉴질랜드에 살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신기한 인연 뭐 볼까 했는데 하나당 instar gram그램에서 많이 본인이었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와 '키싱부스'로 판정.본인은 원래 TV도 잘 보지 않고 시리즈도 보지 못해 그럭저럭 이렇게 단편으로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근데 프렌즈는보고싶었는데! 뉴질랜드 넷플릭스 계정에는 프렌즈가 없다. 똥똥하게 泣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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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오늘 저녁은 얼마 전에 국 한 마트에서 산 쟈ー쟈ー불탁 볶음라면!!!나라 한국에서 라면 1개월에 1회 먹느냐는 얘기지만, 이건 반드시 먹고 싶었다.치즈랑 계란도 잘 챙겨왔어요! 지금도 한국라면 안 먹은건 비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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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비주얼은 분명 널 좋아할거야.계란을 노른자가 엇비슷하게 되면 줄줄 흘러내리도록 잘 익혔다. 너 무 맛있었다 soundᅲᅲᅲᅲㅠ한 3포대는 더 먹을 수 있다.태균민의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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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하고 아까 쪄놓은 넷플릭스 보기이제서야 봄ᄏᄏᄏᄏ 내 첫사랑에서 본건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인데 주인공인 여자가 한국계인거 같아서 기뻐서 영어자막으로 봐도 별로 어렵지 않아서 좋았던 내용은 아메리카고등학생은 원래 이런것들.... 그럴수 있는게 귀찮지 않아.. 문화충격받았지만 귀엽고 귀여워 표준 기린타이더로 멋진 또 넷플릭스군! 이라고 생각했다.내가 과연 넷플릭스를 계속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섭취하고 넷플릭스도 다 보고 방에 들어와서 강의 듣고 있었는데, 내 첫 출근 때문에 누워버려.부자의 100명이 되고 싶다.뉴질랜드에서 복권을 사면 영주권을 준다는 말이 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조만간 복권을 사야겠네요.녀석도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던 날별로 움직이지 않으니 조금 자책감이 든다.사실은 너무 많이 휘었어.운동을 하려고 수영을 알아봤는데, 아직 추워서 뭘해야할지 고민이야.1단 홈트를 하면서 소감을 얘기해야지. 있​ ​ ​ ​, 뉴질랜드 워홀 d+25번 잘 보냈어! 방콕으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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