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자신운서 얘기_공채가 있는 건 좋은데, 한편으로는 속상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0:12

    ​​


    >


    그런 분들을 위해서 몇 자 옮기려고 합니다.이번에는 좀 다른 결과가 나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고- 매번 새로 채용이 있을 때마다 "그래, 공채가 조용했던 것보다는 낫다"며 의지를 불태우면서도 영상전형에 임한다고 생각하니 내 감정이 왠지 한숨이 나오는 것 같다.아마 이런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사람들이 처한 상황이 다르고, 실력이 다르고.시험의 수험 경험조차 다르니까 일선 1화의 방향을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물론 제가 제시하는 방향이 정답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다만, 매번 같은 방법으로 수험하기 때문에, 조금 벗어나 과잉인 눈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셀프 헤어메이크업을 해도 따라올 친구, 확신해요... 당장이라도 TV화면에서 튀어나와 과인이 차림새가 아니라도.화려한 조명이 없어도, 대단한 카메라로 촬영을 하지 않아도.게다가 제 방의 붙박이장 앞에서 찍어도, 동생이 떨리는 손으로 잡아준 앵글로, 리딩을 해도. 합격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어요.​ ​ ​ 영상 전형에서 당신 이 제1중요하게 점검하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덧붙여 필터가 들어간 카메라 혹시 제 얼굴을 보정해주는 앱등은 추천하지 않아요) 이것은 조금 강한 어조입니다.너의 목표가 1차 통과만 없으면입니다.)​ ​ ​ ​ ​ 1. 전하세요, 지금 당신 이거 가지고 있는 그 뉴 슬루요. ​ 2. 가르치세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읽지 말고 말해주세요.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말투에 매몰되지 말고 당신이 생각하는 아과인 은서 같은 말투에 글자를 넣지 마세요.정한 것 같은데 이 매우 단순한 2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신다면, 영상 전형을 원활하게 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가면낙락의 이유를 알고 싶다면 변수를 바꿔서-응시해봐야 답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요?나의 수험방법, 실력은 큰 차이가 없는데, 방송국이 나의 진가를 발생각주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 비용, 그리고 감정적인 측면에서 손실이 당신에게 없는 것입니다.애매한 말처럼 들릴까라고 글을 쓸 때도 몇번이나 망설이고 - 그래도 작게 과도하게 내 감정을 전하고 싶었습니다.얼마 전 목포MBC 공채를 다녀온 친구가 말해준 게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몸은 힘들었지만 여보, 너무 행복했어요.다가오는 일주일이 무척 바쁘고 지과일지 모르지만 그 한마디가 제가 지치지 않는 힘이 되어줍니다.모두 힘!!​ ​ ​ ​ P.S:새벽 3시 45분에 글을 게재했지만 올리자마자 조회 수가...어머, 얘들 이 밤 잠을 안 자네요.조금 1작 잡니다-정상적인 수면 패턴이 우울감을 덜어주는 데도움이 좋겠대. Peace:


    댓글

Designed by Tistory.